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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 대입 이학과를 주목하라 ④ 선문대 수산생명의학과·한국언어문화학과
대학들이 9월부터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 나선다. 중앙일보 천안아산은 대학수시모집을 앞두고 천안아산지역에 있는 대학 가운데 경쟁력 있는 학과를 소개하는 ‘2011 대입 이학과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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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방] 행사 外
◆행사 ▶송자 명지학원 이사장은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교회에서 명지학원 설립자인 유상근 박사 18주기 추도식을 한다. ▶권영건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26~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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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명대, 다문화가정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
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1기 다문화가정 수강생들이 한국어 교육을 받고 있다. [상명대 제공]상명대학교가 여성결혼이민자 가정의 사회 적응 돕기에 나섰다. 상명대 국어문화원(원장 구현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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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 생각은…] 다문화 끌어안는 ‘열린 사회’로 가자
미국에선 영어를 모르고도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다. 스페인어·한국어·일본어·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시험문제가 출제되기 때문이다. 외국인의 유입에 매우 엄격한 미국이 이런 제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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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창민 미국공인회계사, “대한민국이 AICPA로 전 세계 경영중심에 서길”
미국공인회계사인 AICPA(American Institute of Certified Public Accountant)는 영국계 공인회계사 자격인 CA(Chartered Acc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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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-외대 겨울 영어캠프
“외고 기숙사에서 원어민 교사와 공부해요.” 한국외국어대는 내년 1월 4일부터 23일까지 i-외대겨울 영어캠프를 개최한다.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에서 수업하고 한국외대부속외고 기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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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글 알면 한국도 좋아하게 됩니다”
성균관대 사범대 이명학(53·사진) 학장은 지난 17일 중국 50여 개 대학의 교수 73명과 학생 115명에게 e-메일을 보냈다. 이들은 지난 2년 동안 성균관대가 베이징과 상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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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] 대부분 대학이 인터넷으로만 접수
◆논술·학생부 우수자 등 전형 다양 인하대학교는 9월 7일 수시 2-1학기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을 시행한다. 이번 수시 2학기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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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
# 아무리 어려도 유학 당사자가 가는 이유 찾아야 유학은 공부하는 당사자가 가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. 7-8세 정도의 어린 나이일지라도 부모와 대화하며 유학가는 정당한 이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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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 사설은 국민 교육에 막대한 영향
"신문의 사설이 국민의 국어교육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특히 학생들의 논술공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냥 둬선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." 평생을 '우리말·글의 제자리찾기'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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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계 '태풍의 핵'… 영어가 뭐기에?
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청심국제중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무려 52.2대 1을 기록했다. 가히 교육계 '태풍의 핵'이다. 서울에 국제중학교를 설립하는 문제를 둘러싼 갈등과 함께….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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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책] 테오리아 外
◆테오리아(발터 에어하르트.헤르베르트 야우만 엮음, 개마고원, 608쪽, 2만8000원)=20세기를 풍미했던 대표적 사상과 이론을 담은 21권을 소개했다. 1900년에 출간된 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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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일 교사 공동 역사수업
"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잘 몰랐었어요. 두 나라 선생님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양국의 문화를 비교해서 보니까 수업이 재미있고 이해도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."(중앙고 2학년 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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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카데미 감독상' 리안 감독의 내면은
아카데미 감독상 발표 직후 객석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리안 감독. 왼편에서 박수치는 사람이 부인 린후이자(林惠嘉)다. [로이터=뉴시스] 리안(李安) 감독이 아시아인 최초로 아카데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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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화 단신] 재외동포 교육 논의 학술대회
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(이사장 서영훈)은 7~13일 충남 서산 한서대에서'광복 60년의 민족사적 교훈과 미래 사회 동포교육의 비전'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. 손창현 재미한인학교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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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사람] "탈북 청소년들 고통과 희망에 관심 많아요"
"고향이 평양이라서 그런지 저는 탈북자 문제에 관심이 많아요. 특히 북한 출신 청소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합니다." 미국 국무부가 지원하는 '풀브라이트 작가'의 일원으로 최근 방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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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계는 한국어 공부중] 2. 한국어 교사 양성 과정은
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사 양성과정이 큰 인기다. 국내에서의 취직은 물론 유학 등으로 해외에 나갈 경우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. 부산대 언어교육원이 2002년 말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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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구름의 역사] 75. 석양
▶ ‘아로운전’을 일어로 번역한 무라마스(右)와 필자. 해가 저무는가. 만나야 할 사람들을 서둘러 만나야겠다. 서린호텔에서 NHK 드라마PD를 만났다. 가와바타 마시미치. 목포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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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日 조총련계 학교도 민족학교로 인정을"
재외동포 2,3세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재외 교육자들이 서울에 모여 동포들의 교육문제를 다루는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. 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(이사장 서영훈) 주최로 열린 이 학술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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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외동포 교육' 국제 학회
재외동포교육진흥재단(이사장 서영훈)은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전세계 30여개국의 한글 교사와 한국학 교수 및 전문가 등 2백50여명를 초청,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 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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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역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죠
국제회의 통역사 최정화씨(46)는 1978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도불,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파리Ⅲ대학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 통역사 자격증과 통역번역학 박사학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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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보 도움방 Q&A] 외국인 학교 입학 어떻게
내국인의 외국인학교 입학 허용은 귀국 학생의 국내 적응을 돕고 외국어 구사능력도 유지하도록 하는 측면이 있다. 그러나 외국인학교는 국내 학교에 비해 수업료 부담이 크다. 외국인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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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외국인 학교 내국인 입학 허용
내년 상반기부터 외국에서 부모와 함께 2년 이상 거주.재학한 뒤 귀국한 초.중.고교생은 국내에 있는 외국인 학교에 입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. 교육부는 4일 내국인의 국내 외국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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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문화年表-출판.문학
대한출판문화협회(회장 羅春浩)가 3월15일 창립 50돌을 맞는다.기념 심벌.로고가 제작되며 회원사및 관련단체를 대상으로 캐치프레이즈도 공모한다.5월15일부터 닷새간 한국종합전시장에